영종도 [네스트 호텔]에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을 맞아 온전한 휴식을 위해 다녀온 인천 영종도의 ‘네스트 호텔(Nest Hotel)’ 투숙기를 가져왔습니다.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 멤버답게 독창적인 건축미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기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으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 자연을 품은 미니멀리즘, 객실 인테리어
체크인을 하고 문을 열자마자 노출 콘크리트와 따뜻한 원목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침대가 창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독특한 구조였는데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밖으로 펼쳐지는 서해 바다와 갈대밭 풍경은 그 자체로 액자 속 그림 같았습니다. 네스트 호텔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디럭스 마운틴 뷰’로 예약을 했는데요.

이유는 바로 바로!!!!


큰 욕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추가금을 내고 수영장까지 다녀오기는 너무 힘들것 같아 반신욕으로 힐링하려고 디럭스룸을 선택했습니다.

룸도 생각보다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인천 네스트 호텔은 화려함보다는 ‘자연 속의 은신처(Nest)’라는 이름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 쉬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이국적이면서도 고즈넉한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 영종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