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옥된장’ 솔직 후기! 스지된장전골, 표고버섯된장전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SNS와 맛집 러버들 사이에서 정말 핫한 된장전골 전문점, **‘옥된장’**에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깊고 구수한 된장전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기대를 잔뜩 품고 방문했는데요. 대표 메뉴인 스지된장전골과 표고버섯된장전골을 직접 먹어보고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풀어볼게요!
01. 쫀득함의 끝판왕, 스지된장전골

옥된장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스지된장전골입니다.
비주얼&양: 전골 냄비 가득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스지(소 힘줄)의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고요.
식감과 맛: 푹 끓여내서 그런지 스지가 전혀 질기지 않고 진짜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예술이었습니다. 입안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02. 향긋함이 가득, 표고버섯된장전골

버섯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표고버섯된장전골입니다.
전 낫또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특징: 뚜껑을 열자마자 향긋한 표고버섯 향이 확 퍼지는데, 먹기 전부터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맛 평가: 된장 육수가 표고버섯에 싹 배어들어서, 버섯을 씹을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즙과 구수한 국물의 조화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깔끔하고 깊은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딱인 메뉴예요.
⚠️ 솔직 담백 맛 평가 (솔직히 조금 짰어요!)
전반적으로 깊은 맛의 재래식 된장 베이스라 밥도둑이 따로 없었지만, 평소에 슴슴하게 드시는 분들이나 제 입맛에는 **간이 조금 센 편(짭조름한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전골이다 보니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졸아들어 뒤로 갈수록 더 짜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